기독교의 전파는 바울 이전에도 여러 인물들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과 초기 신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자 했습니다. 사도행전에는 베드로와 요한이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켰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또한, 스데반은 그의 믿음을 위해 순교했으며,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마리아에서는 빌립이 복음을 전파하여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으며, 에티오피아 내시에게 복음을 전한 것도 빌립이었습니다 [행 8:26-40]. 또한, 안디옥에서는 바나바가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세우고, 이방인들에게도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행 11:19-26].
이러한 초기 전도자들의 노력 덕분에 기독교는 바울이 사역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미 여러 지역으로 퍼져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