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암세스2
설명
라메셋
"땅" (창 47:11 )은 아마도 "고센 땅" (참조) 45:10이었을 것입니다. 히브리인들이 라메셋, 즉 "보물 도시" 중 하나를 건설한 후, 그 도시는 그 도시가 세워진 "땅"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이름을 가진 도시는 (출 12:37 ) 아마도 라메셋 2세가 재건한 소안과 동일했을 것입니다. 그는 이곳을 특별한 거처로 삼았으며, 테베 다음으로 중요하고 화려한 도시로 자리 잡았습니다. 나일 강의 진흙으로 만들어지고 햇볕에 말린 벽돌의 거대한 덩어리들이 여전히 라메셋의 위치를 표시하고 있으며, 일부는 유대인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곳은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떠나기 전의 일반적인 집결지였습니다. 라암셋이라고도 불립니다 (출 1:11 ).
EBD
링크
지도
사전에서의 정보
Rameses
"the land of" (Gen 47:11), was probably "the land of Goshen" (q.v.) (Gen 45:10). After the Hebrews had built Rameses, one of the "treasure cities," it came to be known as the "land" in which that city was built.
The city bearing this name (Ex 12:37) was probably identical with Zoan, which Rameses II. ("son of the sun") rebuilt. It became his special residence, and ranked next in importance and magnificance to Thebes. Huge masses of bricks, made of Nile mud, sun-dried, some of them mixed with stubble, possibly moulded by Jewish hands, still mark the site of Rameses. This was the general rendezvous of the Israelites before they began their march out of Egypt. Called also Raamses (Ex 1:11).
EBD - Easton's Bible Diction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