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르-샤루킨("사르곤의 요새"; 아랍어: دور شروكين, 시리아어: ܕܘܪ ܫܪܘ ܘܟܢ), 현재의 코르사바드는 사르곤 2세 시대의 아시리아 수도였습니다. 코르사바드는 이라크 북부의 마을로, 모술에서 북동쪽으로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이 위대한 도시는 기원전 706년 이전 10년 동안 완전히 건설되었습니다. 전투 중 사르곤의 예기치 않은 죽음 이후, 수도는 남쪽으로 20km 떨어진 니네베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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